일산 PPF · 모델 YL 코스믹 실버 전체 컬러 PPF
스텔스 그레이 → 코스믹 실버 · 2026.10.26
시공 구성
전체 컬러 PPF · 코스믹 실버
스텔스 그레이에서 코스믹 실버로
이번 모델 YL의 원래 색은 스텔스 그레이입니다. 차주분은 코스믹 실버의 색감을 원하셨어요. 특히 처음부터 실버로 출고한 차처럼 자연스러웠으면 한다는 요청이 있었죠. 그 느낌에 맞춰 차체 전체에 코스믹 실버 컬러 PPF를 시공했습니다.
범퍼와 펜더의 굴곡에 맞춰 부착
앞 범퍼는 굴곡이 많아 필름을 붙일 때 손이 많이 가는 부위예요. 넓게 펼친 필름의 위치를 잡고, 곡면을 따라 조금씩 밀착해 나갔습니다. 앞 펜더도 휠 아치를 따라 면이 꺾이기 때문에 필름을 당기는 방향을 조절하며 붙였어요.
도어와 뒤쪽 패널까지 이어지는 실버
도어와 뒤쪽 펜더까지 실버로 덮이니 차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네요. 도어의 넓은 면을 붙인 다음에는 손잡이 주변과 끝단을 정리했습니다.
전체 컬러 PPF는 패널 경계도 신경 써야 해요. 이번 차량처럼 어두운 차체에 밝은 필름을 입힐 때는 기존 색이 경계에서 드러날 수 있거든요. 안쪽으로 감아 마감할 수 있는 부분은 필름을 넘겨 정리했습니다.
전면부와 모서리 마감 확인
보닛과 전면부에도 코스믹 실버를 입혔습니다. 범퍼의 깊게 들어간 부분과 모서리는 필름이 잘 밀착됐는지 가까이에서 살폈어요.
넓은 면이 매끈해 보여도 끝단까지 작업이 끝난 건 아니죠. 시공 중에 패널별로 확인하고, 마무리할 때 안쪽 마감과 들뜬 곳이 없는지 다시 점검했습니다.
실내 조명과 자연광에서 본 코스믹 실버
코스믹 실버는 빛에 따라 색이 꽤 다르게 보여요. 매장 조명 아래에서는 따뜻한 금빛이 감돌다가, 밖으로 나오면 밝은 실버가 더 또렷해집니다. 도어와 뒤쪽 펜더의 곡면에서도 그 차이가 보이네요.
완성된 차를 보신 차주분도 원하던 느낌이라며 만족해주셨습니다. 짙은 스텔스 그레이에서 밝은 실버로 바뀌면서, 모델 YL의 옆선도 한결 눈에 들어옵니다.
